뤁스퀘어는 다양한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농업을 주제로 디자인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농촌에서의 ‘집’을 주제로 한 스테이와, 문화를 담는 A, B동과 스템가든, 그리고 물고기와 채소가 자라는 양식장과 농장까지. 농업의 생명력을 마주하는 각기 다른 공간에 대한 건축가의 다양한 시선을 직접 공간으로 경험해 보세요.
참여 건축가 및 디자이너 - 하라 켄야(교감하는 집(구.양의집)), 김대균(스템가든, 만나CEA 사옥, 웰컴센터), 조기상(여가), 민성진(메타팜 유닛)